독백 쌤은 20여 년간 천연비누와 세제 제조에 알려져 있지 않은 제법을 지속적으로 연구와 개발하며 수많은 제조업체에 희망이라는 뿌리를 내리게 해 드렸습니다.
국내에서 학원 강의는 물론 세계 여러 나라의 초청을 받아서 현장 강의를 한 풍부한 경험과 제조 노하우를 수강생 여러분들과 공유하기 위해서 솝 엔터테인먼트에 기둥이 되었습니다.
정승진 박사는 명지대학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행안부와 “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”에 근무하는 등 행정에 관한 일을 하다가 세계 최고의 비누를 만들겠다는 일념으로 다시 대학에 편입하여 학사, 석사, 박사 전 과정을 전과하지 않고 줄 곳 화장품학과 한 과목만 을 전공하여 이학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미국 볼티모어 엑스포 박람회 등에서 연구 개발한 비누를 세계에 알리기도 했습니다.
국내에서 현장 강의를 하며 비누와 세제에 대한 열정과 자부심을 가지고 솝 엔터테인먼트에 뿌리를 내렸습니다.